기사보기

이용표 부산경찰청장,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방문

여성치안정책 의견수렴

기사입력 : 2018.12.27 13:47
+-
article box
이용표 부산청장이 1366부산센터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이용표 부산경찰청장은 금정구 노포동「여성긴급전화 1366부산센터」를 방문, 현장상담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내년 여성 치안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시민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업 치안을 강조해온는 이용표 청장은 지난 17일 부산참여연대를 시작으로 지역 내 여러 분야의 기관·단체와의 만남을 추진 하고있다.


여성긴급전화 1366부산센터(센터장 김종란)는「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4조의6에 따라 여성가족부 또는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며,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언제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전화「1366」을 365일, 24시간 운영중이다.

이번 자리는 여성·아동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과 1366센터의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청장과 김종란 1366부산센터장 및 양 기관 실무자까지 참석해 기관 간 우애를 돈독히 사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그 개선책까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란 센터장은 직접 현장 상담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아낌없이 격려해주신 점에 대해 센터장으로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경찰에서 위험에 처한 여성을 1366센터에 적극 연계해주시면 센터도 이에 호응해 다각적 보호·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표 부산청장은 경찰과 1366센터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피해자 보호 업무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여성·아동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안전한 부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공감 받는 부산경찰이 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