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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기관 참여 '제27회 과학수사포럼' 세미나 가져

기사입력 : 2018.11.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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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 포럼 하반기 세미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울산‧경남 경찰청 과학수사포럼(회장 윤경돈)은 27일 오후 1시30부터 경남 양산시 부산과학수사연구소에서 警·官·軍·學 연구모임인 과학수사포럼 하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16개 기관 160여명의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모여 법률시장 개방과 공판중심주의 도입에 따른 새로운 정보 및 연구결과 공유와 과학수사 발전기회를 가졌다.


이번 제27회 과학수사포럼에 참석한 기관은 부산·울산·경남지방경찰청과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부산소방안전본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육·해·공군 헌병대, 부산대·한국해양대·영산대·신라대, 법무법인 재유, 법과학 연구소 등 16개 기관이다.

세미나에서는 연구자료 및 현장사례 10건이 발표됐다.

특히 부산경찰청과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개발중인 ’수중 가시화 구명줄‘은 광섬유(Optical fiber)와 고출력 LED의 신기술 융합으로 수중에서 발광을 통해 10m 이상의 가시거리를 보여주며 수중 또는 해난 사고에 있어 인명구조, 탐색, 조사 시 잠수사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어서 정기총회 시간에는 유관기관 간 협업체 구성으로 부산·울산·경남지방 경찰청간 협업을 통한 과학수사역량강화 방안, 중대 사건·사고 발생시 유관기관 간 효과적인 공동조사를 통한 대책제시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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