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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우드 업체 클라우데라 ‘세션 2018’ 행사 서울서 개최

기사입력 : 2018.11.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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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세션 2018’ 행사 모습. (사진=클라우데라 코리아)


[로이슈 심준보 기자]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머신러닝 전문 업체 클라우데라는 8일 국내외 빅데이터 전문가 및 파트너, 고객들을 초청해 ‘클라우데라 세션 2018(Cloudera Sessions 2018)’ 행사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데라에 따르면 이번 세션은 데이터를 통해 불가능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및 현대화된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전문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THINK BIG. START SMART. ITERATE OFTEN.(원대한 사고와 스마트한 출발, 그리고 적극적인 활용)’을 주제로 세계 일류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을 통해 어떻게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삶을 개선하며 성과를 향상시켜 왔는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클라우데라는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 관련 국내외 최신 사례를 중심으로 전 산업 분야에 걸친 다양한 세부 세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우데라의 믹 홀리슨(Mick Hollison) 최고마케팅임원(CMO)은 행사 첫 기조 연설자로 나서, 데이터웨어하우징과 머신러닝 분야에서 최근 일고 있는 혁신 바람과 신규 사업 확장, 효율성 극대화, 예측 방식의 변화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클라우데라 공동창립자 겸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아므르 아와달라(Amr Awadallah) 박사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의 산업 혁명 시대에 성공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만들기 위해 기업들에게 요구되는 요구되는 기술적 토대와 인공지능 산업화 플랫폼 관련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 관리는 머신러닝 및 데이터 기반 자동화의 토대가 된다”라며 “따라서 우리는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인공 지능 플랫폼의 설계에서 핵심 데이터 관리 DNA인 플랫폼 기술, 데이터 관리, 분산 시스템, 데이터웨어하우징에 대한 기술 스택을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방한한 클라우데라 인터내셔널 프로페셔널 서비스 부문 알렉산더 바트펠드(Alexander Bartfeld) 부사장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게 됐으나, 이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도출하는 것이 기존 업무 방식으로는 쉽지 않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성공한 기업들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기업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데라 코리아 강형준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클라우데라의 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현황과 비전을 널리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국내에서도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한화생명 등 금융권과 함께 국내 대표 통신사인 LG유플러스도 고객사로 영입하며 지속 성장 중으로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텔, 굿모닝아이텍, HPE,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ataRobot, 데이터브릭, Tuple, SAS, 슈퍼솔루션, Zoomdata 등 10여 개 후원사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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