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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새터민 정착 지원금 5000만원 기부

기사입력 : 2018.11.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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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타이어뱅크가 8일 사단법인 ‘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 사무실에서 기부금 전달 및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업무 협약식에서 탈북 후 새터민들의 대한민국 정착을 위한 후원과 일자리 지원 등을 골자로 탈북 청소년들이 미래 통일 한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키로 했다.

4월 판문점 정상회담과 10월 평양 회담 등 2018년은 한반도 전체에 평화가 조성되는 한해로 기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대한민국에 정착하는 새터민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기존 나눔과 사회공헌을 더 확대해 우선 새터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2018년은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통합을 이뤄내는 기념할 만한 해다”며 “새터민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봉사 활동을 후원해 대한민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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