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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문 열고 주행 음주차량 운전자 현행범 체포

기사입력 : 2018.11.0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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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문 연채로 음주운전 차량.(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북부경찰서는 메가마트 부근에서 벽을 충격후 ‘앞문이 열린 채 주행하는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쫓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해 음주교통사고 운전자A씨(28)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B씨(26) 운전의 피해차량(125CC오토바이)이 음주의심차량을 숙등교차로에서 발견하고 뒤 쫒아가 덕천 지하상가 주차장으로 진입해 가해차량 뒤에 정차하고 있던 중 가해차량이 후진해 충격한 사고다. 피해차량 운전자 경상, 견적미상 물피가 발생했다.


음주운전거리는 1km.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05%(면허취소수준)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취상태로 조사불가 해 가족에게 인계 후 추후 소환해 신병처리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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