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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 당선

기사입력 : 2018.11.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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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로이슈 정일영 기자] 1860년 11월 6일, 에이브러햄 링컨이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링컨은 1832년 일리노이주 의회선거 출마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1834년 일리노이주 주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1846년 연방의회 하원의원까지 올랐다.

이후 1858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더글라스 상원의원과 경쟁을 벌였다.

당시 쟁점은 노예제도였는데, 링컨은 "분열된 집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노예 제도의 철폐를 주장하며 미국인의 단결을 호소했다.


그는 이후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지명되며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랐다.

그러나 노예제 반대론자였던 링컨이 대통령이 되자 미국 남부의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고, 결과로 남북전쟁이 발발하게 됐다.




정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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