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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일광해수욕장에 입체조형물 설치

기사입력 : 2018.10.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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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만 촬영하세요. 바디는 촬영하지 마세요." (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는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백사장에 불법촬영 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포토존 형식의 입체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로 3.6m, 높이 2.2m로 제작된 휴대폰 모양의 철제조형물은 휴대폰을 가로로 눕힌 상단부와 범죄예방 문구가 새겨진 하단부로 구성돼 있다.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즐거운 시간을 즐기되 사람의 신체는 몰래 촬영하지 말자는 의미로 ‘바다만 촬영하세요, 바디는 촬영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하단부에 새겼다.

이 조형물이 일광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푸른 하늘과 바다가 배경이 되는 멋진 사진촬영 명소이자 범죄예방 조형물로써 치안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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