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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김승우, ‘2018 APAN Star Awards’ 단독 MC 확정

기사입력 : 2018.10.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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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주최, 주관하는 방송국 드라마 시상식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MC로 배우 김승우가 단독으로 확정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김승우는 연기 활동은 물론이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만능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MBN 교양 프로그램 ’판도라‘의 MC로 활약 중인 김승우는 최근에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시상식의 단독 MC로 확정된 김승우는 “20년 만에 시상식 무대에 서게 되어 두렵기도 하지만 무척 설렌다. 배우들의 축제인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즐겁고 유쾌한 최고의 시상식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배우 중심의 시상식으로 MC 역시 배우로 선정했다. 특히 시상식의 1MC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최초로 진행하며 김승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시선이 모아진다.

또한 올해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베스트 매니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던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김민숙 대표의 요청으로 베스트 매니저상의 수상자가 HM엔터테인먼트 배성은 대표로 최종 확정되었다.

김민숙 대표는 매니저계의 윗선배이자 연매협의 고문으로서 후배에게 수상의 영광을 양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고 연매협이 이 뜻을 받아들여 재심사 끝에 배성은 대표를 올해의 베스트 매니저로 선정하게 되었다. 배성은 대표는 박해일, 이상우와 데뷔 때부터 15년 이상을 함께 하고 있다. 현재 HM엔터테인먼트에는 박해일, KBS2 ‘같이 살래요’로 장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있는 이상우를 비롯해 성지루, 한상진, 우희진, 손화령, 안기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집행위원장인 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한류의 중심은 대한민국 전 채널의 K-드라마이다. K-드라마의 최고의 주인공은 배우이다. ‘2018 APAN Star Awards’가 배우들의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2년 시작되어 올해 6회 째를 맞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한민국 전 방송국에서 온에어 된 전 채널의 드라마와 그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시상식으로 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쇼 예능의 최고 연출 프로듀서인 송창의 PD의 기획 및 총연출로 tvN을 통해 방송된다.


앞서 전(前) KBS TV제작본부장이자 현(現) 한국드라마연구소 소장인 이응진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심사위원단이 구성되었고 2017년 9월 2일부터 2018년 9월 2일까지 MBC, KBS, SBS, tvN, JTBC, OCN, MBN, TV조선 등 전 방송국에서 온에어 된 총 93편(중편 71편, 장편 22편)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심사를 진행해 본상 노미네이트 후보를 발표했다. 시상 부문은 남녀 신인상, 남녀 연기상, 중·장편 우수 남녀 연기상, 중·장편 최우수 남녀 연기상, 대상을 비롯해 케이스타인기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매니저상, 작가상, 연출상, 메이크스타 OST상, 올해의 드라마상 등 20개이다.

글로벌 스타상은 지난 시상식에서 이병헌이 수상했으며 올해 글로벌 스타상 수상자로는 박해진이 선정됐다. 또한 지난 9월 6일부터 28일까지 (주)케이스타그룹 STARPL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케이스타상 투표가 진행됐으며 최종 수상자로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정해인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민영이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의 드라마상에 시선이 모아진다. ‘나의 아저씨’(tvN), ‘미스티’(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JTBC) ‘미스터 션샤인’(tvN) ‘라이프’(JTBC) 등 올해 각 방송국 각 채널을 통해 많은 드라마들이 방송되어 대중의 호평과 사랑을 듬뿍 받은 가운데, 올해의 드라마상이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은 시상식 최초 생중계된다. 온라인 독점 송출을 맡은 협찬사인 ㈜메이크스타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한류 팬들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다. 현재 ㈜메이크스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시청 서비스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한편,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역대 대상 수상자로는 손현주(1회), 송혜교(2회), 조인성(3회), 김수현(4회)이 선정됐으며 ‘제5회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대상은 송중기가 수상했다. 과연 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는 어떤 배우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지, 특히 대상 수상자는 어떤 배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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