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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BNK부산은행·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근절 공동 캠페인

기사입력 : 2018.10.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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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목소리 3GO!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BNK부산은행·금융감독원은 공동으로 11일 서면지하철 일대 출근 직장인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경찰청에서 자체 제작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지 마세요’ 자석형 스티커 및 부산은행 제작 전단지를 나눠주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펼쳤다.

박운대 부산경찰청장,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류태성 금융감독원부산울산지원장 등이 참석했다.

그간 보이스피싱 억제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7년 이후 피해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국민 여러분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금리 인상‧가계대출 수요 증가를 악용, 금융기관을 사칭해 대출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대출사기 뿐만 아니라 경찰‧검찰‧금감원 등을 사칭하는 기관사칭 수법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보이스피싱 발생건수와 피해금액을 보면 2017년(1월1일~9월30일) 955건(기관사칭형 135건/대출사기형 820건, 72억2000만원), 2018년(1월1일~9월30일) 1274건(기관사칭형 171건/대출사기형 1103건, 124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범죄수법과 예방방법은 경찰청·금감원이 공동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phishing-keeper.fss.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찰·검찰·금감원은 어떤 경우에도 예금 보호나 범죄수사를 이유로 계좌이체나 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는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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