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바다를 꿈꾸던 19세 소녀 해양경찰로 우뚝서다"…김선진 순경

기사입력 : 2018.10.08 14:12
+-
article box
김선진 순경.(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경의 신임해양경찰관들 중 유독 돋보이는 이가 있다. 만 19세의 어린나이로 해양경찰로서 첫 발을 내딛은 김선진 순경이 그 주인공이다.

김 순경은 2014년 부산해사고등학교 최초로 금녀의 벽을 허물었으며, 남성들도 힘들어하는 해기사 전공을 선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각종 해양경찰 훈련에 자원봉사자로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등 항상 해양경찰관을 동경해오며 노력한 결과로 꿈에도 그리던 채용시험 합격의 영광을 안게 됐다.

김 순경은 2014년 부산해사고등학교 최초로 금녀의 벽을 허물었으며, 남성들도 힘들어하는 해기사 전공을 선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각종 해양경찰 훈련에 자원봉사자로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등 항상 해양경찰관을 동경해오며 노력한 결과로 꿈에도 그리던 채용시험 합격의 영광을 안게 됐다.


김선진 순경은 “1000톤급 경비함정에서 해양경찰관의 첫걸음을 내딛는 지금, 그동안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선배님들의 노하우로 단단히 다져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들이 기대고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바다의 파수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신임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10월 8일부터 12월 28일까지 12주간 관서실습을 실시한다.

제 235기 신임해양경찰 순경 7명은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인재들로, 8일 오전 신고식을 시작으로 경찰서, 경비함정 및 파출소 등에서 순환근무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해양경찰관들로부터 해양경찰교육원에서 받은 내용을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실습의 기회를 가지고 교육을 받게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