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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월세전환율, 6.3%로 지난 7월과 동일한 전환율 기록

기사입력 : 2018.10.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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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감정원)


[로이슈 김영삼 기자] 한국감정원이 지난 8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하여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6.3%로 지난.7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한 가운데,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0%, 단독주택 7.7%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8%, 지방 7.4%로 6일 나타났다.

정기예금금리*(1.90%→1.89%)와 주택담보대출금리**(3.44%→3.36%) 모두 ‘18.7월 대비 하락한 가운데 주택종합 기준 전월세전환율은 6.3%로 ’18.7월과 동일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5.8%→5.8%)은 지난 7월과 동일, 지방(7.5%→7.4%)은 0.1%p 하락했다.

전월세전환율은 입주물량 증가, 지역 경기 침체 등에 따른 전월세 가격 동반 하락세인 가운데 가격하락 정도, 거래특성 등에 따라 지역별․유형별로 등락의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이 5.4%로 가장 낮고, 경북이 9.2%로 가장 높으며, 세종(5.5%→5.7%), 제주(5.4%→5.5%) 등은 '18.7월 대비 상승했고, 충북(8.8%→8.6%), 부산(7.1%→6.9%) 등은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7%→4.7%), 연립다세대(6.1%→6.0%), 단독주택(7.8%→7.7%)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는 ‘18.7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주택 및 단독주택은 0.1%p 하락했다.

수도권은 아파트 4.5%, 연립다세대 5.6%, 단독주택 7.0%로 나타났고, 지방은 아파트 5.3%, 연립다세대 8.6%, 단독주택 9.4%로 나타났다.


아파트 시도별로는 서울이 4.1%로 가장 낮고, 전남이 7.5%로 가장 높으며, 경북(5.8%→6.0%), 세종(4.9%→5.0%) 등은 '18.7월 대비 상승했고, 경남(5.1%→5.0%)은 유일하게 하락했다.

아울러 분석대상 250개 시군구(비자치구 포함)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통계수치로 공개*가 가능한 132개 주요지역을 보면 경기 포천이 가장 높은 8.0%로 서울 송파 3.6% 보다 4.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월세 유형별로는 월세 유형별 전환율은 월세 6.3%, 준월세 4.8%, 준전세 4.2%로 나타난 가운데 수도권은 준전세(3.9%)가 지방은 준월세(5.1%)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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