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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과 음악 축제의 실험적 만남 ‘포니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 2018.10.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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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사회)
[로이슈 임한희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저녁 8시부터 김범수, 윤미래, 비와이, 버즈, 모모랜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을 저녁 경주로를 가득 메울 예정이다.

특히 콘서트뿐만 아니라 한국마사회만이 보유하고 있는 말자원을 활용한 사전행사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오후 2시부터 렛츠런파크 서울 주로 내에 위치한 포니랜드에서 말 관련 콘텐츠 및 부대행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미리 사로잡을 전망이다.

일명 ‘포니 페스티벌’로, 마사회를 대표하는 말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이 채워진다. 포니랜드는 무료입장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

포니랜드 웨스턴 타운에서 직접 승마를 경험해볼 수 있고, 승마 플레이존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가상 기승 체험이 진행된다. 말 먹이 체험존에서 당근, 건초, 각설탕 등 말이 좋아하는 간식들을 관객들이 직접 줌으로써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체험의 장(場)도 마련된다.

또한 말 공연장에서는 포니와 말 조련사가 꾸미는 호스쇼가 펼쳐진다. 조련사의 지휘 아래 신기한 묘기를 선보이는 포니의 모습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하루 두 번, 유소년 승마단과 고적대의 화려한 퍼레이드도 열린다. 귀여운 말 코스튬과 아이들의 의상이 관객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말 하면 빠질 수 없는 놀이기구인 회전목마가 포니랜드 중앙광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하며 페스티벌 심볼, 카우보이 포토존 등 파크 내 여러 곳에 비치된 포토존은 관객들에게 인생샷을 선물할 것이다.


타로카드, 캐리커처, 경마 플레이존 역시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킬 전망이다. 맥주 부스를 비롯한 9종의 푸드트럭이 먹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이 같은 다양한 말 콘텐츠를 민간 승마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준비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말산업 유관 업체들과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자 한다.”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의 티켓 구입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인터파크 및 위메프, 한국마사회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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