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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결혼 11년 만에 합의이혼...가치관의 차이

기사입력 : 2018.09.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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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가희 기자] 박은혜가 10여 년 만에 남편과의 관계를 청산했다.

14일 박은혜의 소속사 측은 오전부터 보도된 관련 기사에 대해 시인하면서 두 사람이 관계를 청산키로 했다고 확인시켜줬다.


박은혜가 남편과 정리를 하게 된 이후는 두 사람의 가치관의 차이가 가장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들의 양육은 박은혜가 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속사 측은 두 사람 관계에 대한 더 이상의 확대와 추측성을 경계하는 눈초리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연결고리가 맞물려 백년가약에 골인했지만 뜻하지 않게 이 같은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주위에선 아쉬움이 흘러 나오고 있다. (출처 : twitter)

다음은 박은혜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은혜 배우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박은혜 씨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박은혜 씨는 남편과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여러 시간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무척 개인적인 얘기라 조심스럽지만, 부부의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박은혜씨가 하고 있으며 부모라는 울타리로 식사도 하고 학교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추측성 기사나 과거 방송에서 한 이야기들이 새로 기사화되어 가족들과 아이들이 또 한 번 상처받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배우로서 이번 일로 여러분께 실망을 드리게 되었을까 봐 박은혜 씨 본인 스스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박은혜 씨는 본인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작품에서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 할 것이며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배우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소속사에서도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박은혜씨와 함께할 것입니다.



김가희 기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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