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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SK해운 채권 판매

기사입력 : 2018.08.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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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CI)


[로이슈 심준보 기자] 키움증권은 SK해운 채권을 세전 연 4.45%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SK해운 채권은 지난달 23일 한국신용평가 결과 신용등급 A-(안정적)로, 만기는 2020년 2월 3일(1.5년), 연 수익률은 세전 4.45%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장기운송계약 기반의 우수한 사업안정성, 사업구조조정으로 영업현금흐름 개선과 실적가변성 완화, SK그룹의 유사시 지원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SK해운을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키움증권 구명훈 리테일금융팀장은 “저금리, 부동산 규제 등으로 투자 대안책을 마련하지 못했던 투자자들이 시중금리 +α 수익률(확정금리)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장점인 채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이기 때문에 별도의 보수가 없고, 판매 금리를 모든 고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발행금리 수준으로 판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권 매수는 키움증권 자산관리앱과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S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유선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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