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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다음 달 3일까지 DLS 및 ELS 총 5종 모집

기사입력 : 2018.07.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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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모집하는 DLS 및 ELS 5종 안내 이미지. (사진=하나금융투자)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얼리스텝다운과 리자드 쿠폰을 동시에 추구하는 D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8월 3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나금투에 따르면 먼저 원유(WT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얼리스텝다운형과 리자드형을 결합시켜 연6.42%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788회’를 모집한다.

상품의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기존 스텝다운형에서 3, 4, 5개월 시점에 조기상환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얼리스텝다운형이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3~ 4개월)/85%이상(5개월~2차)/80%이상(3~5차)/7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42%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기도 하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 새로운 구조의 상품으로 상환기회를 더 늘린 점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서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735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0%(연 4.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5.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73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


하나금투는 월이자 지급식 ELS도 모집한다고 전했다.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16%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73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월0.43%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1차)/92%이상(2차)/85%이상(3차)/80%이상(4차)/75%(5차)/70%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5%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지수(KOSPI2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26%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73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7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모집은 각 50억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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