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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VOD,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VOD 할인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 2018.07.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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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를 대상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집 1,000원관’이 시작된다. 홈초이스는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케이블TV 14개사가 공동 출자한 VOD 사업 브랜드 ‘케이블TV VOD’를 통해 역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 VOD 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 개막하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기념해 디지털케이블TV 고객이 보다 다채롭게 영화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역대 영화제 수상작 및 초청작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영화제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엄선된 총 20편의 VOD는 내일부터 26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인 1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벤트 작품은 ▲칸 국제 영화제에 진출한 여성 느와르 <차이나타운> ▲2013년 독일 현지 700만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코미디물 <괴테스쿨의 사고뭉치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의 다큐멘터리로 화제를 모은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호평 받은 수작들로 마련됐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아시아 최대의 판타스틱영화제로 저예산 및 독립영화의 국제적 메카를 지향한다. 케이블TV VOD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된 웰메이드 독립 영화 배급 및 VOD 서비스를 통해 영화제의 가치를 브라운관에서도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이영환 홈초이스 미디어사업국 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된 명작 영화를 부담없이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영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웰메이드 영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초이스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다. 지난 4월엔 ‘케이블TV VOD’에서 ‘홈초이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현재 홈초이스는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케이블TV VOD), VOD 광고, 영화 배급, 채널 사업(유맥스, 신기한나라TV, 가이드채널) 등을 수행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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