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한국수자원공사, 싱가포르서 물관리 역량 선봬

아시아물위원회와 함께 ‘싱가포르 국제물주간’ 참여

기사입력 : 2018.07.10 11:25
+-
article box
싱가포르국제물주간 워터엑스포 한국관 전경.(사진=한국수자원공사)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물위원회, 국내 중소 물기업 10개사와 함께 오는 1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에 참가한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 최대 물 관련 국제협의체로 현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은행, 민간기업 등 아시아 26개 국 1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08년 싱가포르 정부 주도로 시작한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은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물 행사다. 2016년에는 129개국, 10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에도 130개국,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역량을 비롯해 아시아물위원회 주관으로 2020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예정인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개최 당일 10일에는 아시아물위원회와 함께 우리나라와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국내외 스마트물관리 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스마트물관리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스마트물관리는 물관리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수질과 수량을 관리하는 기술이며 미래 물산업 유망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후 날 오후에는 아시아물위원회 주관으로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의 개최계획 등을 공식 발표하는 발대식(킥오프 미팅)이 열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1일까지 국내 10개 중소 물기업과 함께 전세계 물산업 교류의 장인 ‘워터 엑스포’에도 참여한다.

이곳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물관리를 비롯한 최신 물관리 기술과 아시아물위원회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은 자사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 개별 홍보관을 운영한다.

참가기업은 복주, 서원기술, 썬텍엔지니어링, 에너토크, 에스엠테크,엔바이오니아, 테라하임, 필드솔루션, 하이드로넷, 엠비티 10개사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싱가포르국제물주간 참여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물관리 역량을 소개할 기회다”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국내 물산업 육성과 물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이슈 포커스]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
alt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은 공정임금제 도입하고, 정규직화 약속 이행하라”

alt

지역난방공사, 평택-고덕 지역난방 사업자 선정 특혜 논란 증폭

alt

조폐공사, 출근도 안 한 공로연수자에 연차휴가보상비 지급… 감사원 지적 ...

alt

한전KPS, 화력발전 정비근무 조작 의혹… 부정수급 혈세 '214억'

alt

목우촌 함혜영 대표 전문성 부족하다?…회복불능 가맹사업으로 도마 위에 오...

alt

공무원연금공단, 임대주택 매각해 4256억원 수익… 부동산 투기 논란 증폭

alt

‘뇌물·공금유용·성희롱’… 임직원 비리 천국 한국전력

alt

더클래스효성, 권력층엔 ‘특혜’…일반소비자엔 ‘기망’

alt

'엄마들은 연일 부글부글'....사립유치원 비리, 천태만상

alt

한국에 등 돌리는 외국인 관광객들… 부패한 관광공사 탓?

alt

작두 타는 무속인 사칭, 장애 딸 둔 이웃 7억원 챙긴 여성 구속

alt

‘가족같은 공기업?’… 강원랜드 임직원 26%는 친인척 관계

alt

가스안전公, 화재 원인 '나몰라라'… 사고 축소에만 급급

alt

한국당 “공공기관 단기일자리 급조=업무상 배임” 비판

alt

한국당, “히말라야 원정대 사고 수습에 모든 조치 강구해야”

alt

전재수 의원 "최근 3년간 주식 불공정거래 4건 중 1건은 내부자거래"

alt

최근 3년간 초·중·고 교내 몰카적발 총 980건

alt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망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135억원, 수급권...

alt

文대통령, 13일 파리로 출국···佛·伊 등 유럽 5개국 순방길 오른다

alt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최근 5년간 휴게소 내 교통사고 사상자 80명 달해"

alt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쿼드 카메라 탑재한 ‘갤럭시 A9' 공개

alt

"민원 취소 안하면 재계약 못해준다" 산업기술시험원 B센터장 협박 논란 증...

alt

산업부, 전력산업기반기금 여유재원 쌓여도 부담금 인하 ‘요지부동’

alt

곽대훈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언론 길들이기 시도했다"

alt

이해찬 “비핵화, 판문점선언과 직결된 것은 아니다”

alt

[판결] 무면허운전에 음주측정거부· 사고내고 경찰 모욕 40대 실형·벌금형

alt

시귀던 여자 흉기로 찔려 살해하려한 남성 검거

alt

[판결] 과거에 폭력조직에 가담했던 전력때문에 조직폭력수용자 지정 위법

alt

홍영표 “보수야당, 국감서 한반도 평화 질서 훼방 공세만”

alt

피부염·아토피 유발 가능성 있는 '유니클로·GAP·ZARA' 아동용 제품, 회수...

alt

위기의 KCL 윤갑석·KTR 변종립…부적합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논란 증폭

alt

[판결] "부당이득반환청구는 가사소송의 대상아냐"

alt

남동발전 석탄건조설비사업 특혜 및 조작 논란 증폭 …위법한 수의계약 체결...

alt

김종회 의원 “농식품부 공무원 심각한 비리·비위 행위에도 솜방망이 처벌...

alt

'삼성화재'만 밀어주는 고용노동부…1조 외국인근로자보험 15년째 독점 운영...

alt

외교부 국외연수는 美 복수국적 획득 창구?

alt

주택관리공단, ‘제 식구 감싸기’식 징계 처분 논란 증폭

alt

가을 분양시장 본격 개막 준비, 전국 7곳, 2,658가구 청약

alt

'화이트·블랙리스트' 다른 재판에 같은 결론…몸통은 김기춘

alt

폼페이오, "4차 방북 목적은 상대방 진심 이해하는 것" 규정

alt

이명박 1심서 징역 15년 실형… ‘다스’ 실소유 의혹 인정

alt

지방 5대 광역시, 연말까지 2만1000가구 분양 ‘봇물’

alt

SK이노베이션, 사업고도화와 주력 사업 시황개선으로 기관∙외국인 매수 강...

alt

홍철호 의원 “철도폐선부지 50% 방치… 개선의지 없는 철도공단”

alt

SR, 채용비리 직위해제 직원 무료승차권 이용 방치 논란

alt

[판결] 처음만난 여성에게 폭탄문자 보낸 20대 벌금형

alt

“일산급 신도시 하나 더”…’검단신도시’ 분양시작

alt

허위혐의 씌워 협력업체 파산시킨 LG전자?…조성진 부회장 해명은?

alt

청소대행료 수억원 횡령한 청소업체 대표 등 4명 검거…구속 1명·불구속 3...

alt

"까짓것 돈내고 만다" 장애인 외면 1위 국가기관 '서울대병원' 22억 고용부...

alt

경찰고위직 81%, 대기업·유관기관 재취업… ‘경피아’ 논란 확대

alt

애견용품점서 흉기 휘두르며 인형 1개 강취 중국국적 20대 검거

alt

허위직원 등재 보조금 편취 복지원 대표이사·시설장 불구속 송치

alt

하남·성남·과천 등 ‘준강남’…연말까지 1만3800가구 분양 ‘봇물’

alt

추혜선·김종훈 의원 "현대중공업은 갑질 중단하라"

alt

포르쉐, 파리 모터쇼에서 ‘신형 마칸’ 공개

alt

LH, 신혼부부 전세임대 ‘주택물색 도우미’ 운영

alt

이낙연 “단군 소망은 평화와 번영…어서 그날 오길”

alt

한국당 “방북단, 김정은에 ‘비핵화’ 상기시켜야” 주문

alt

판교대장지구 분양 본격화, 브랜드 건설사 공급 나서

alt

현대제철, 사내급식 위생 상태 ‘허술’…노동자들 건강 ‘위협’

alt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여성 유리천장' 여전

alt

특혜분양 혐의 재개발조합장 검거

alt

속도제한장치 불법 해제 운전자 39명 입건

alt

LX, 도로명주소 알리기에 솔선수범 한다

alt

황민 구속영장, 술마신 채 운전대...그리고 인명피해 '돌이킬수 없는'

alt

경남서부권 신흥・토착 폭력조직 3개파 검거

alt

[판결] '자신 무시에 앙심' 친형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실형

alt

공문서까지 위조 가점 조작한 주택공급질서 교란사범 334명 검거

alt

미래에셋대우 “KT&G, 전자담배 순항에도 중동 등 수출 급감으로 실적 감소...

alt

88골프장은 보훈처 퇴직자들의 노후 보험?… 절반 이상이 고위직...

alt

목우촌 함혜영 대표 전문성 부족하다?…회복불능 가맹사업으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