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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디지털 투자교육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

기사입력 : 2018.07.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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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편한 투교협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로이슈 심준보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일반 국민들의 금융투자역량 향상을 위해 디지털 투자교육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투교협은 모바일 홈페이지도 9월초에 순차 오픈할 예정이다.

투교협에 따르면 개편 홈페이지‘투자가이드’메뉴에는 자산관리, 증권투자, 펀드투자, 연금관리 등 자산증식과 은퇴준비와 관련된 최신 금융투자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웹북, 카드뉴스,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며, 각종 콘텐츠를 투자대상, 방법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편리하게 검색·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네이버 포스트, 다음 1boon,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TV, 블로그, 인스타그램 내에 투교협이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과 개편 홈페이지를 연동해 플랫폼 이용자들이 홈페이지로 쉽게 이동하여 콘텐츠를 추가 학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홈페이지에서 바로 SNS(페이스북 등) 친구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고 전했다.


투교협 관계자는 “그 외에도 일반 국민들의 노후준비, 연금설계 등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연금스쿨’, ‘생애자산관리스쿨’ 이러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따.‘연금스쿨’은 직장인, 공무원, 교사, 자영업자, 주부 등 이용자 유형별로 받을 수 있는 연금을 기초로 노후설계를 직접 할 수 있도록 맞춤식 과정으로 제공한다. 또한 7월 중순부터는 연령대별, 직업별, 결혼여부 등 이용자의 상황에 최적화된 생애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생애자산관리스쿨’도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투교협 오무영 간사는 “인구구조의 고령화로 청년층·중년층의 자본시장 참여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라며, “투교협은 온라인 포털, SNS, 홈페이지 등 디지털 투자교육 확대를 통해 함께 크는 자본시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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