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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유저 초청 간담회 ‘길드 원’ 개최

기사입력 : 2018.07.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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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글로벌 톱클래스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는 유저 초청 행사 ‘길드 원(Guild One)’을 7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유저 간담회에는 서머너즈 워 길드에 소속된 유저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8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는 길드 콘텐츠인 ‘타르타로스의 미궁’ 등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 발표와 시연 그리고 2회 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 2018(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소개와 Q&A 시간 등을 가지며 유저와 서머너즈 워가 함께 앞으로 나아갈 길을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서머너즈 워 ‘길드 원’ 행사는 서머너즈 워 단일게임을 소재로 OGN에서 인기리에 방영 되었던 정복자들에 이은 새로운 시리즈와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SWC 2018)’에 대한 소개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김태형 서머너즈 워 개발팀장의 발표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새로운 길드 콘텐츠 ‘타르타로스의 미궁’이 소개 됐다. ‘타르타로스의 미궁’은 기존 길드간 대결에 무게중심을 두었던 길드전, 점령전과 차별점을 둔 캐주얼한PvE(유저와 AI의 대결)방식의 콘텐츠로 코어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가 쉽게 접근하는 것은 물론 협동심을 통한 새로운 재미와 성취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발표를 통해 소개된 ‘타르타로스의 미궁’의 참여 방식 외에도 길드 업적과 길드 전용 마법상점 등 길드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예고해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발표에 이어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허준이 직접 ‘타르타로스의 미궁’을 직접 시연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이는 자리를 가졌다.


길드 콘텐츠에 대한 발표 직후엔 SWC 2018 결선 무대에서 펼쳐질 3:3 아레나 친선전 초대권을 두고, ‘Barcode’ 와 ‘#Hash tag’간의 길드 아레나 이벤트 경기가 진행 됐다. 각 길드간 자존심을 걸고 펼쳐진 이번 대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바코드 길드가 2 : 1로 승리를 거두며, SWC 결선 참여의 영광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얻었다.

이밖에 몬스터 드로잉 퀴즈,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180여명의 유저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흥겨운 현장 분위기를 이어 갔고, 본 행사에 참여한 유저들과의 Q&A 세션을 통해 그간 게임에 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서머너즈 워’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유저들과 개발자 간의 적극적인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컴투스 김태형 팀장은 “지난 4년간 ’서머너즈 워’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 될 때마다 많은 기대감과 걱정이 교차 했었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여러 유저들이 보내준 성원과 응원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보답하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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