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VCM서 “수립된 전략에 대한 강한 실행” 당부

기사입력 : 2018.07.05 20:29
+-
article box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사진=롯데)
[로이슈 임한희 기자] 롯데 황각규 부회장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열사 사장단에 일치단결해 경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5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계열사 사장단 회의(VCM·밸류크리에이션미팅)에서 황각규 부회장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차별화되고 구체적인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향후 각 사에서 전략수립 시 고려할 수 있도록, 평소 신동빈 회장이 강조해 온 몇 가지 주요이슈를 제시했다.


먼저 “고객 재정의를 통해, 제공해야 하는 가치와 전달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제시했다. 황 부회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객계층 변화’, ‘글로벌 경쟁환경 변화’를 언급하고, 이 세가지 변화에 대해서만큼은 무엇보다도 우선해 대응전략을 빠르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사회적 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문화의 변화가 이뤄져야한다”며 “고객가치 및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함께 가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지속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미래역량확보를 위해 핵심인재 선발 및 육성,후계자 양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황 부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과 광범위한 경영정보 속에서, 핵심인재 보유는 신속하고 타당한 정보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업 자산”이라고 역설했다.

네 번째로는 “질적성장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특히 신규사업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에는 효과적인 투자, 사회적 가치까지 고려한 수익성 확보를 바탕으로 적정수익률 이상을 목표로 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수립된 전략에 대한 강한 실행”을 당부했다.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캐치프레이즈에 불과하다”며 “지속적인 기업의 생존과 성과는 과감한 도전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
alt

한전, “전력감축 안한 기업도 기본정산금 줘 '적폐 행위'로 4913억 낭비”

alt

보험, 예∙적금, 카드 부문 1위는?

alt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문화훈장 받는다

alt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은 공정임금제 도입하고, 정규직화 약속 이행하라”

alt

지역난방공사, 평택-고덕 지역난방 사업자 선정 특혜 논란 증폭

alt

조폐공사, 출근도 안 한 공로연수자에 연차휴가보상비 지급… 감사원 지적 ...

alt

한전KPS, 화력발전 정비근무 조작 의혹… 부정수급 혈세 '214억'

alt

목우촌 함혜영 대표 전문성 부족하다?…회복불능 가맹사업으로 도마 위에 오...

alt

공무원연금공단, 임대주택 매각해 4256억원 수익… 부동산 투기 논란 증폭

alt

‘뇌물·공금유용·성희롱’… 임직원 비리 천국 한국전력

alt

더클래스효성, 권력층엔 ‘특혜’…일반소비자엔 ‘기망’

alt

'엄마들은 연일 부글부글'....사립유치원 비리, 천태만상

alt

한국에 등 돌리는 외국인 관광객들… 부패한 관광공사 탓?

alt

작두 타는 무속인 사칭, 장애 딸 둔 이웃 7억원 챙긴 여성 구속

alt

‘가족같은 공기업?’… 강원랜드 임직원 26%는 친인척 관계

alt

가스안전公, 화재 원인 '나몰라라'… 사고 축소에만 급급

alt

한국당 “공공기관 단기일자리 급조=업무상 배임” 비판

alt

한국당, “히말라야 원정대 사고 수습에 모든 조치 강구해야”

alt

전재수 의원 "최근 3년간 주식 불공정거래 4건 중 1건은 내부자거래"

alt

최근 3년간 초·중·고 교내 몰카적발 총 980건

alt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망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135억원, 수급권...

alt

文대통령, 13일 파리로 출국···佛·伊 등 유럽 5개국 순방길 오른다

alt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최근 5년간 휴게소 내 교통사고 사상자 80명 달해"

alt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쿼드 카메라 탑재한 ‘갤럭시 A9' 공개

alt

"민원 취소 안하면 재계약 못해준다" 산업기술시험원 B센터장 협박 논란 증...

alt

산업부, 전력산업기반기금 여유재원 쌓여도 부담금 인하 ‘요지부동’

alt

곽대훈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언론 길들이기 시도했다"

alt

이해찬 “비핵화, 판문점선언과 직결된 것은 아니다”

alt

[판결] 무면허운전에 음주측정거부· 사고내고 경찰 모욕 40대 실형·벌금형

alt

시귀던 여자 흉기로 찔려 살해하려한 남성 검거

alt

[판결] 과거에 폭력조직에 가담했던 전력때문에 조직폭력수용자 지정 위법

alt

홍영표 “보수야당, 국감서 한반도 평화 질서 훼방 공세만”

alt

피부염·아토피 유발 가능성 있는 '유니클로·GAP·ZARA' 아동용 제품, 회수...

alt

위기의 KCL 윤갑석·KTR 변종립…부적합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논란 증폭

alt

[판결] "부당이득반환청구는 가사소송의 대상아냐"

alt

남동발전 석탄건조설비사업 특혜 및 조작 논란 증폭 …위법한 수의계약 체결...

alt

김종회 의원 “농식품부 공무원 심각한 비리·비위 행위에도 솜방망이 처벌...

alt

'삼성화재'만 밀어주는 고용노동부…1조 외국인근로자보험 15년째 독점 운영...

alt

외교부 국외연수는 美 복수국적 획득 창구?

alt

주택관리공단, ‘제 식구 감싸기’식 징계 처분 논란 증폭

alt

가을 분양시장 본격 개막 준비, 전국 7곳, 2,658가구 청약

alt

'화이트·블랙리스트' 다른 재판에 같은 결론…몸통은 김기춘

alt

폼페이오, "4차 방북 목적은 상대방 진심 이해하는 것" 규정

alt

이명박 1심서 징역 15년 실형… ‘다스’ 실소유 의혹 인정

alt

지방 5대 광역시, 연말까지 2만1000가구 분양 ‘봇물’

alt

SK이노베이션, 사업고도화와 주력 사업 시황개선으로 기관∙외국인 매수 강...

alt

홍철호 의원 “철도폐선부지 50% 방치… 개선의지 없는 철도공단”

alt

SR, 채용비리 직위해제 직원 무료승차권 이용 방치 논란

alt

[판결] 처음만난 여성에게 폭탄문자 보낸 20대 벌금형

alt

“일산급 신도시 하나 더”…’검단신도시’ 분양시작

alt

허위혐의 씌워 협력업체 파산시킨 LG전자?…조성진 부회장 해명은?

alt

청소대행료 수억원 횡령한 청소업체 대표 등 4명 검거…구속 1명·불구속 3...

alt

"까짓것 돈내고 만다" 장애인 외면 1위 국가기관 '서울대병원' 22억 고용부...

alt

경찰고위직 81%, 대기업·유관기관 재취업… ‘경피아’ 논란 확대

alt

애견용품점서 흉기 휘두르며 인형 1개 강취 중국국적 20대 검거

alt

허위직원 등재 보조금 편취 복지원 대표이사·시설장 불구속 송치

alt

하남·성남·과천 등 ‘준강남’…연말까지 1만3800가구 분양 ‘봇물’

alt

추혜선·김종훈 의원 "현대중공업은 갑질 중단하라"

alt

포르쉐, 파리 모터쇼에서 ‘신형 마칸’ 공개

alt

LH, 신혼부부 전세임대 ‘주택물색 도우미’ 운영

alt

이낙연 “단군 소망은 평화와 번영…어서 그날 오길”

alt

한국당 “방북단, 김정은에 ‘비핵화’ 상기시켜야” 주문

alt

판교대장지구 분양 본격화, 브랜드 건설사 공급 나서

alt

현대제철, 사내급식 위생 상태 ‘허술’…노동자들 건강 ‘위협’

alt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여성 유리천장' 여전

alt

특혜분양 혐의 재개발조합장 검거

alt

속도제한장치 불법 해제 운전자 39명 입건

alt

LX, 도로명주소 알리기에 솔선수범 한다

alt

황민 구속영장, 술마신 채 운전대...그리고 인명피해 '돌이킬수 없는'

alt

경남서부권 신흥・토착 폭력조직 3개파 검거

alt

초·중등생 장래희망 1위 ‘크리에이터’…학부모 80.9% ‘아이 ...

alt

체선료 최다납부 발전사는 '남동발전'… 5년간 73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