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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8 코리아' 개최

기사입력 : 2018.07.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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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업부장 정은승 사장이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8 코리아’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전자가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8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팹리스 고객과 파트너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2020년 3나노에 이르는 첨단 공정 로드맵을 소개하고, 앞선 파운드리 솔루션을 통해 국내 팹리스 고객의 사업 성장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12인치(300mm) 웨이퍼 기반의 공정 설계 자산(IP) 포트폴리오와 MPW 프로그램(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형태)의 지원을 확대해 고객의 제품 완성도와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8인치(200mm)에서도 다양한 응용처에 최적화된 공정 기술과 설계 인프라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7나노와 5나노 EUV 공정에서 Arm의 'Artisan® physical IP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팹리스 고객들이 동작속도 3GHz 수준의 고성능 SoC 제품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상현 상무는 "작년 파운드리사업부 독립 이후 국내 팹리스 고객과의 협력이 대폭 강화돼 국내 고객 수가 2배로 확대되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올해는 고객이 원하는 설계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국내 팹리스 고객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는 9월 일본 도쿄와 10월 독일 뮌헨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고객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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