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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불우이웃 나눔 활동 앞장

기사입력 : 2018.06.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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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꿈밭에사람들’에 후원금 전달(좌측이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찬희 회장)

[로이슈 김주현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앞서 서울회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 공헌을 목표로 2000년 연말부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2011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해 5월 가정의 달과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서울회는 올 가정의 달에도 몸이 불편하거나 부양가족이 없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양로시설 5곳과 결손 및 다문화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양육시설 9곳, 지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인 생활시설 및 장애인 자립 지원 시설 7곳 등 총 21곳을 이찬희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과 직원들이 직접 방문했다.


서울회는 총 1800만원의 후원금과 쌀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 밖에도 서울회는 각종 자연재해 및 사고 발생 시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서울회 소속 변호사 800여 명은 총 818명의 학생에게 매달 지속적인 경제적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회는 지난 2000년 초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을 받거나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가장 및 재감자 자녀, 저소득층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여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서울회는 2013년 9월부터는 순직한 경찰관과 소방관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유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회에 따르면 회원들이 참여한 후원금의 누적 총액은 2018년 5월 현재 98억3533만여원에 달한다.

서울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의 그늘진 이웃들과 자라나는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웃과 함께하는 법률가, 나눔으로 실천하는 법률가상을 구현해 나겠"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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