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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차협회,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개최

‘모빌리티의 미래:EV 시대 도래하나?’란 주제로 토론

기사입력 : 2018.05.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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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오토모티브 포럼 기념 촬영.(사진=한국수입자동차협회)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KAIDA Automotive Forum)’을 개최했다.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은 ‘모빌리티의 미래: EV 시대 도래하나?’를 주제로 전기자동차의 경제성과 전기차 시장 안착 및 확대를 위한 과제, 주요 브랜드의 전기차 전략과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의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소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우영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후 이번 포럼의 모더레이터를 맡은 선우명호 한양대학교 교수의 EV 시장 현황 소개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수입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최근 자동차시장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돼 있다”며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 전지 등의 눈부신 발전 그리고 커넥티드, 자율 주행 등 자동차와 IT의 접목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KAIDA는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주요 기술적 트렌드를 조명해보는 포럼으로 ‘디젤 자동차의 미래’,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전’을 주제로 두 번의 포럼을 열었다”며 “이번 포럼은 전기자동차의 미래와 모빌리티 연계, 배터리의 발전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모더레이터를 맡은 선우 교수는 EV 시장 현황을 소개했다. 선우 교수는 “자동차 시장의 확대는 세계적으로 점점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의 혁신과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고용창출을 통한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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