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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7 ThinQ 국내 출시…혜택 풍성한 통신사는 어디?

기사입력 : 2018.05.17 14:06 (최종수정 2018.05.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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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G7 ThinQ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전자가 18일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를 이동통신 3사와 LG 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LG G7 ThinQ 출시는 한국이 처음이다.

LG전자에 따르면 G7 ThinQ는 뉴 모로칸 블루,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세 가지 색상으로 이뤄졌으며, 출고가는 램과 내부 저장용량이 각각 4GB/64GB인 ‘LG G7 ThinQ’가 89만8700원, 6GB/128GB인 ‘LG G7+ ThinQ’는 97만6800원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이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SKT Light-Plan’ 이용 시 24개월간 최대 43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라며 “또한 ‘척척할인’ 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5만4800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착순 3000명의 고객에게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메이트’ 2개월 무제한 이용권이 증정된다.

KT는 G7 씽큐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페이지에서 ‘저택기담-잃어버린 G7 ThinQ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상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계정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7일까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를 매일 17명에게 증정한다.

KT 관계자는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단말 대금과 통신 요금 납부를 각각 다른 제휴카드에서 할인받을 시 보다 경제적인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T 관계자는 “가령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와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2년간 단말과 통신 요금(통신비 자동이체 시)에서 각각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라며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가입자는 LG G7 씽큐 한정 캐시백 7만원(슈퍼할부 신한카드 장기할부 5만원 이상 수납 후, 익월 LG페이로 30만원 이상 사용 시)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03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17일 단독 개통행사인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에선 ▲가족 전원이 G시리즈를 사용하는 ‘LG 패밀리상’ ▲`12년 출시된 옵티머스G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G 레전드상’ ▲가장 많은 종류의 G시리즈를 사용한 ‘사랑해요 LG상’ 등 세 가지 부문의 고객에게 ‘G7 무료 기기변경’,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월 8만8000원) 1년간 서비스 등의 사은품을 증정했다고 전했다.

LG전자에 의하면 G7 ThinQ는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별도 스피커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운드가 풍부한 붐박스 스피커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을 최대 30% 낮추고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해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 고객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ABCD(Audio, Battery, Camera, Display) 성능을 강화한 전략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자체적으로 LG G7 ThinQ 구매 고객에게 네 가지 특별한 액세서리 패키지(‘BTS 팩’, ‘넥슨 카이저 팩’, ‘프리미엄 팩’, ‘라인 프렌즈 팩’) 중 한 가지를 선택해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출시 기념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15만원 상당 넥슨 카이저 게임 아이템, 건강 관리 가전 5종(LG퓨리케어 정수기,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트롬 스타일러, LG 힐링미 안마의자, LG 트롬 건조기)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와 상관없이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제품이라면 LG G7 ThinQ 구매 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전원만 들어오면 최대 18만5000원까지 보상하며,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개인 정보 유출 시 최대 1억 원을 보상하는 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부사장은 “누구나 늘 쓰고 있는 핵심기능들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한 LG G7 ThinQ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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