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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차기 인천 남동구청장, 배진교 예비후보 26.9% 1위... 2위 이강호·3위 김석우

기사입력 : 2018.05.08 16:24 (최종수정 2018.05.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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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6.13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이 26.9%의 지지율로 타 후보들을 앞서며 1위로 나타났다.

[로이슈]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실시한 지난 4일부터 5일간의 인천 남동구 거주 성인남녀 대상 '구청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배 전 구청장은 26.9%의 지지율로 1위로 앞서나갔다. 이어 이강호 전 인천시의원이 19.2%로 2위, 3위는 김석우 전 남동구의회 의장이 14.1%, 이화복 바른미래당 남동구갑 공동지역위원장이 8.2%로 4위였다. 이중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1.2%, 잘모름/무응답은 20.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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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배 전 구청장은 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 전 구청장의 연령별 지지율은 19~29세 18.1%, 30대 16.7%, 40대 36.4%, 50대 35.2%, 60세 이상 25.9%로, 40~50대 연령층에서 전체 지지율인 26.9%를 크게 웃돌았다.

한편, 남동구 주민들의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1위는 56.0%의 지지율을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23.4%로 2위, 바른미래당이 6.7%로 3위였다. 4위는 4.3%를 기록한 정의당, 5위는 0.7%의 민주평화당이었다. 기타정당 응답은 1.7%, 이중 지지정당 없음 4.9%, 잘 모름 응답은 2.3%였다.

<조사 개요>

1. 조사의뢰자 : 로이슈

2. 조사기관.단체명 : 데이터앤리서치

3. 조사지역 : 인천광역시 남동구

4. 조사일시 : 5월 4일 11시 ~ 21시, 5일 11시 ~ 21시

5. 조사대상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19세이상 남녀

6. 조사방법 : 무선 ARS 48% (460명) 유선 ARS 52% (529명)

7. 표본의 크기 : 1013명

8. 피조사자선정방법 : 유선ARS 인천광역시 남동구 유선전화번호 32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랜덤생성하여 180000개 전화번호 무작위 추출, 이 중 150654개 전화번호 사용. 무선ARS 휴
대전화 가상번호 총 12500개, 통신사제공 SK (6250개), KT(3750개), LGU+(2500개)로 부터 무작위 추출 제공받아 12380개 전화번호 사용

9. 응답률 : 최종 응답률 2.3% (유선 1.6% / 무선 4.6%)

10. 가중값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셀가중) 부여(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11.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p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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