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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코트라 사장, 12일 퇴임식... 이태식 부사장 직무대행 체제

기사입력 : 2018.02.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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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이 12일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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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코트라 사장(사진=뉴시스)


9일 코트라는 김 사장이 12일 퇴임식을 갖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지난 2014년 12월 코트라 수장으로 부임해 업무를 수행해 왔다.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임기가 만료됐지만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아 사장 업무를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라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 사장이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퇴임의 뜻을 밝힌 이유는 정확히 알수 없다"면서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보고 있다. 이후 행보에 대해서 다른 곳으로 가는 준비 등을 하시는 과정 중에서 이같은 결심을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의 이후 행보에 대해 정해진 바가 있냐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어디를 가시는지 어떤 일을 하시게 될 지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퇴임식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코트라 사장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남게 됐다. 이후 코트라는 이태식 부사장의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일부 언론보도 등에서는 코트라 신임 사장 후보로 권평오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과 우기훈 전 코트라 부사장 등 2명이 거론되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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