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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모델하우스 오픈

최고 38층에 총 679세대, 출퇴근 편리한 직주근접 아파트

기사입력 : 2018.01.12 19:32 (최종수정 2018.01.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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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동탄 2차 조감도.(사진=현대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이 12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동탄 테크노밸리 내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고 전 세대가 소형으로 구성돼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세대(아파트·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세대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140실, △42㎡ 96실의 236실로 구성된다. 또 전체 1층의 70개 호실로 구성된 판매시설이 계획돼 있어 다양한 업종의 편의시설이 입점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동탄 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 위치해 배후주거지로 인기가 높다. 동탄 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체, 연구소, 벤처시설이 복합된 첨단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현재 입주가 완료된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비롯해 지역 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 연계된 업무시설이 입주 중에 있으며 그린파워, 모베이스 등이 입주 예정이다.

또 동탄 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약 2만5000명이 근무하고 있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대형 종합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있어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서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지난해 개통한 SRT(수서고속철도) 동탄역이 반경 1.2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이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더욱이 2023년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도 개통될 예정에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GTX A노선을 이용하면, 동탄역(예정)에서 삼성역(예정)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아파트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화해 상부는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동선을 확보해 입주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측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4㎡에는 4Bay 혁신평면(일부세대 제외)으로 적용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청약 일정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 일정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예비 청약자들은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파트는 1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은 2월 5일~7일까지 3일간이다.

오피스텔은 3개군으로 나눠 청약을 받는다. 1인당 군별 1개씩 최대 3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청약은 1월 16일 아파트투유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청약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9일이고 계약은 22일부터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1차 계약금(1000만원 정액제)을 현대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카드별 기본 혜택(적립/할인)도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2016년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번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역시 분양 전부터 고객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동탄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단지인 데다 SRT 및 GTX A노선(예정) 등 우수한 서울 접근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좋은 청약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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