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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대학수능 16일 특별교통관리

기사입력 : 2017.11.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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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경찰청 전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은 2018년도 대학수능 시험일인 16일 오전 6∼오후 7시까지 26개 시험장(1만3334명) 주변 교통 혼잡방지 및 소통확보를 위한 특별교통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상설중대, 모범운전자 등 391명, 순찰차 82대·신속대응팀(싸이카2개팀)을 운용한다.

시간 내 시험장 도착이 어려운 수험생들을 위해 간선도로 주요지점11곳(신복로타리, 공업탑, 태화로타리 화봉4, 다운4, 학성공원, 남목3, 문현3, 장검마을앞, 언양 터미널사거리, 덕신소공원)에 대기하고 있는 교통·지역순찰차량, 모범운전자 택시를 긴급수송을 적극 지원한다.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112로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교통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은 수험생 이동시간대인 오전 6∼8시 사이 자가용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수험생들이 먼저 택시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양보해야 한다.

또 듣기 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10∼35분 사이 시험장 주변에서 경적사용 자제와 대형화물차의 우회통행 등으로 협조해야 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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