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청탁금지법으로 바뀐 삶’…반부패·청렴 사연 수기 공모

기사입력 : 2017.05.29 11:14 (최종수정 2017.05.29 11:14)
+-
[로이슈 이슬기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으로 바뀐 삶의 이야기 등 청렴과 관련된 감동적이고 진솔한 사연을 공모한다.

권익위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2017 국민 참여 반부패·청렴 사연(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변화된 삶의 이야기, ▲ 가정, 직장, 학교 등 일상생활에서 부정의 유혹에 빠졌지만 이를 극복한 이야기, ▲ 양심과 원칙을 지키며 살도록 스스로를 변화시킨 이야기 등 청렴과 관련된 감동적이고 진솔한 사연이다.
article box


공모전은 일반부문과 공직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제출할 수 있다.

권익위는 접수된 작품을 심사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6편, 입선작 10편 등 총 23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8월 16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국민권익위는 ‘대상’ 수상자에게 위원장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동일한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이 밖에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도 위원장 상장과 상금을, ‘입선작’ 수상자에게는 상금만 수여한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 및 국민권익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개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반부패·청렴 사연(수기) 독후감 공모전, UCC영상, 웹툰 등 청렴콘텐츠 공모전의 소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과 지난해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익위 관계자는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높아진 청렴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AD] 로또 당첨번호 "틀렸다고 버리지마세요"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lt

박남춘 의원, 성범죄 징계 경찰 3년간 3배 이상 폭증

alt

"朴 석방하라" 태극기 VS 촛불 '맞불'

alt

영동고속도로, 동서(東西)라인 따라 1만3천여가구 분양봇물

alt

표창원 의원, 공무원 충원 추계액 과다계상 지적

alt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과 통합, 영호남, 누구든 배제 없다"

alt

전자소송, 국민들 소송비용부담 덜어냈다

alt

법무부, 불법체류외국인 특별단속지역 운영... ‘1347명 적발’

alt

특혜 채용해 준 동창 아들이 성추행…서울고속도로 서강봉 대표 논란 증폭

alt

하태경의원, “추석황금연휴 기간 쓰레기발생량 약 30만톤…전년 대비 2.23...

alt

부산남부서, 10~20명과 잠자리한 에이즈감염여성 검거

alt

김병욱 의원, 부산국제영화제 다이빙벨 상영방해, 115장 은행창구 싹쓸이 예...

alt

박지원 “박근혜 인권침해 주장, 한심하다”

alt

'보상금 지급도 제대로 안해주면서'…상조공제조합 박제현·상조보증공제조...

alt

또 드러난 '출판계 블랙리스트'…이기성 출판진흥원 원장 개입여부 '관심집...

alt

한국당 “민주당, 세월호 참사 정치적 악용 중단하라”

alt

HUG, “경미한 하자도 보수하라” 대법 판결에도 ‘모르쇠’

alt

최근 1년간 경기도 분양권 거래량, 화성∙평택∙의왕 등 경기 남부권이 27%...

alt

‘유명무실 감사원 징계요구’ 피감기관 자체 감경률 43.8%

alt

최교일 “현실 못 본 ‘비정규직 제로화’... 공공기관 비정규직 3개월 간 ...

alt

권성동 “공수처장 야당 추천으로 임명되면 반대 안해”

alt

현대·교보·KDB생명·롯데손보는 특정 의료기관과 수상한 관계?

alt

비정규직은 쥐꼬리 급여는 동결, 기관장은 57.6% 급상승…김남균 '임업진흥...

alt

우원식 “박근혜 정치보복 발언, 심각한 법치주의 도전”

alt

급증한 소송리스크에 흔들리는 김도진 리더십…기업은행 소송충당부채 1188...

alt

한전, 세계 최대 규모의 1 MW급 이산화탄소 분리막 실증플랜트 준공

alt

표창원 의원, '소방관 인력부족 문제 시급' 정년 앞둔 소방관도 현장업무 내...

alt

‘유명무실’ 검찰 영상녹화조사제도... 올해 실시율 16.8%

alt

北 "괌 포위 사격하겠다"

alt

'돈 먹는 하마' 산업부 에너지공기업, 최근 10년간 자산손상규모는 '17조'

alt

'고객불만 나몰라라'…민원 불수용률 삼성생명 '77.14%' 메리츠화재 '60.03...

alt

바가지 임플란트 병원은 어디?…새홍제·국립암센터·삼성서울·서울대·푸...

alt

김병욱 의원, 문체부, ‘나침반’ 고장 났나?

alt

연소득 17억 의사·12억 임대업자에게 서민 전세자금 보증한 '주금공'

alt

성매매 목적 인신매매 최근 5년간 63% 급증

alt

박지원 “추미애, 헌재 국감 파행 유도... 文 앞날에 도움될지 의문”

alt

수도권 부동산 시장 기지개…김포·송도 등 서부권 ‘주목’

alt

김병욱의원, “스포츠토토 사업자 선정 김종 개입 의혹 조사해야”

alt

전재수 의원, MB판 ‘블랙리스트’ 도 수사하라

alt

금태섭 “박근혜 재판 불출석·증인출석 거부, 구속연장 사유”

alt

우원식 “‘세월호 보고일지 조작’ 미필적 고의 살인”... 관계자 검찰 수...

alt

강훈식 “코레일, 서비스는 그대로... ‘꼼수 요금인상’ 추진”

alt

상위 0.1% 소득자들, 중위소득자보다 248배 더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