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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리츠, 부산서구에 상품권 300만원 지원

아미동 통장협의회·아미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실천

2020-01-18 13:57:49

공한수 구청장(가운데)과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서구)
공한수 구청장(가운데)과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서구)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성리츠(대표 채창일)는 1월 1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본부장 여승수)을 통해 부산서구(구청장 공한수)에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했다.

㈜경성리츠-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는 매년 아동이 있는 가정에 성품 및 미세먼지마스크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10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미동통장협의회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서구)
아미동통장협의회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서구)

◇부산 서구 아미동 통장협의회(회장 안영순)은 17일 설 명절을 맞아 비석문화마을사랑방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과일, 차류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아미동 주민자치위원회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서구)
아미동 주민자치위원회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서구)

◇부산 서구 아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전)는 17일 설을 앞두고 관내 결연 경로당 3곳(아미1경로당, 형제경로당, 아미골경로당)에 쌀 60kg과 감귤3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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