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철도(코레일) 전찬호 부산경남본부장은 1월 9일 울산, 태화강지구를 시작으로 1월 15일까지 설맞이 현장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주요 역·사업소 및 겨울철 사고·장애 위험구간 방문점검, 열차운행선 안전관리 확인과 역사 및 교량, 터널, 건널목 등의 시설물 점검, 이례사항 발생 시 조치요령 등을 살폈다.
또한 설 명절 대수송을 앞두고 비상수송대책본부를 편성·운영해 철도 안전 수송관련 특이사항 및 고객의 다양한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처키로 했다.
전찬호 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한 철도운행으로 고객의 편안한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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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호 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한 철도운행으로 고객의 편안한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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