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는 12월 1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 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회원 888명, 집행부 14명, 사무국 11명)는 앞으로 △시민 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 및 행정지원 △인권침해 사례조사 및 법률지원 △인권침해 현장 인권지킴이단 운영 지원 △교육, 토론회 등 인권보호·증진사업 등을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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