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지난 11월 한 달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들을 동료들이 구입하면서 발생하는 기부금을 공익인권단체와 취약계층 장학생에게 전달하는 <제5회 태평양-동천 더불어 함께 자선바자회⋅경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자선바자회⋅경매는 130명의 태평양과 동천 구성원들이 전자제품, 생활용품, 운동용품, 의류, 화장품, 식품, 유아용품, 도서/음반, 주류 등 총 750여 개 물품을 기증해 일부 물품은 온라인 경매, 나머지 물품들은 현장 바자회(태평양 제1별관 1701호)로 진행했다.
태평양과 동천은 이번 자선바자회⋅경매를 통해 발생한 700여 만원의 기부금을 12월 11일에 진행하는 제10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등 태평양과 동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말 자선행사의 기부금과 함께 경제적으로 취약한 여러 공익인권 단체와 동천 장학생에게 전액 전달할 예정이다.
태평양과 동천은 작년까지 이 같은 연말 자선행사들을 통해 1억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12월 10일 태평양 창립기념일을 맞아 우리 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온 공익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 건전한 송년회 문화 확립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연탄 기부 및 전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번 자선바자회⋅경매는 130명의 태평양과 동천 구성원들이 전자제품, 생활용품, 운동용품, 의류, 화장품, 식품, 유아용품, 도서/음반, 주류 등 총 750여 개 물품을 기증해 일부 물품은 온라인 경매, 나머지 물품들은 현장 바자회(태평양 제1별관 1701호)로 진행했다.
태평양과 동천은 작년까지 이 같은 연말 자선행사들을 통해 1억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12월 10일 태평양 창립기념일을 맞아 우리 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온 공익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 건전한 송년회 문화 확립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연탄 기부 및 전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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