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노지훈 기자] 23일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화제의 중심에 선 하루다.
앞서 전날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39회에서는 이들 부부가 탈모 고민으로 전문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들 부부는 그동안 대중들에게 ‘쉰혼 부부’라는 평가를 받으며 깨알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와의 전쟁을 보인 것.
부터 탈모 논쟁을 벌여 짠내를 자아냈다. 임지은이 먼저 “화장실에 한 가득 빠진 머리카락을 보니 (고명환의) 탈모가 의심된다”고 돌직구를 날려 고명환을 당혹하게 했다.
이에 고명환의 정수리 부분을 사진 찍어 보여준 것. 공허한 정수리 사진을 보고 당황한 고명환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일 뿐, 탈모는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결국 두 사람은 ‘탈모 논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전문 병원을 찾아갔고 안타깝게 현재진행형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앞서 전날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39회에서는 이들 부부가 탈모 고민으로 전문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와의 전쟁을 보인 것.
부터 탈모 논쟁을 벌여 짠내를 자아냈다. 임지은이 먼저 “화장실에 한 가득 빠진 머리카락을 보니 (고명환의) 탈모가 의심된다”고 돌직구를 날려 고명환을 당혹하게 했다.
결국 두 사람은 ‘탈모 논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전문 병원을 찾아갔고 안타깝게 현재진행형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