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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말라도 너무마른 '곧 부러질듯'

2019-11-21 22:06:24

‘김혜수’ 나이가 이날 하루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출처 에스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김혜수’ 나이가 이날 하루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21일 ‘김혜수’ 나이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김혜수’ 나이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김혜수’ 나이가 이토록 궁금한 것은 이날 한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여전히 아름다움을 과시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복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그녀는 1970년 생으로 올해 49살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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