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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 위한 미세먼지 케어템 추천

2019-11-15 09:32:36

[로이슈 편도욱 기자] 미세먼지가 또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다가올 겨울은 ‘삼한사미(3일간 춥고 4일간 미세먼지 라는 신조어)’의 계절로 불릴 만큼 미세먼지 농도가 자주 높아지는 시기. 미세먼지 입자가 모공에 침투하면 여드름이나 지루성 피부염, 모낭염 등 피부 질환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주름과 잡티로 이어져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피부를 꼼꼼하게 세안하고, 저자극 성분의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올 가을·겨울, 미세먼지의 공포에서 벗어나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케어템에 주목해보자.

일명 미세먼지폼이라 불리는 아이소이의 ‘센시티브 스킨 안티 더스트 클렌징폼’은 모공 속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물질을 말끔히 씻어내는데 도움을 주는 초미세 버블 클렌징 폼이다. 미세먼지 세정력 임상을 완료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로콜리의 여린 싹에서 찾아낸 피부 보호 성분 설포라판을 함유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며 다시마, 우뭇가사리 성분으로 이루어진 마린 바이오 콤플렉스가 피부 진정과 정화를 돕는다.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피부 건조함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가을·겨울 칙칙한 피부 톤 개선과 각종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환경으로 푸석하고 갈라진 피부에는 충분한 보습이 관건. 아이소이가 최근선보인 ‘아토(ATO)라인’은 피부지질구조와 유사한 다섯 가지 씨앗 오일을 함유해 미세먼지로 지치고 민감해진 가을·겨울 악건성 피부케어에 도움을 주는 보습 진정 제품이다. 아토라인은 크림, 오일, 클렌저로 구성되며 전 제품 모두 피부 2중 보습(겉보습&속보습) 및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 임상시험을 통과해 그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 받았다. 아토라인의 대표제품인 ‘아토 카밍 크림’은 푸석해지고 갈라진 악건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보습크림이다. 건조한 가을·겨울 피부 가려움 완화에 특화된 제품으로 미세먼지로 더욱 예민해진 악건성 피부의 즉각적인 진정과 근본적인 피부 변화에 안성맞춤.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 고민을 겪는 소비자를 위해 ‘안티더스트 카밍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N.M.F 안티더스트 카밍마스크’, ‘티트리 안티더스트 카밍마스크’ 2종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미세먼지 차단에 도움을 주는 프로텍션 피(Protection-P(E))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 실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미세먼지 모사체 흡착 방지 평가 시험 결과, 메디힐 안티더스트 카밍마스크 2종 도포 부위에 미세먼지 모사체 흡착률이 평균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인 Celamela™와 유효성분을 함유해 찬 바람이 부는 가을·겨울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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