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진)는 10월 25일 부산고등어 축제 행사장(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및 정치인 등의 기부행위상시제한 홍보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리지역 유권자의 공명선거에 대한 인식을 폭넓게 제고하기 위해 지역 주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감성형 대면밀착형 홍보활동을 펼쳤다.
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거의식을 함양하고, 내년 국회의원선거를 깨끗하고 바르게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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