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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미니스톱 ‘소프트크림 벨기에 초코’ 출시

2019-10-10 08:35:29

편의점 미니스톱  ‘소프트크림 벨기에 초코’ 출시
[로이슈 편도욱 기자]
편의점 미니스톱(대표이사:심관섭)이 매년 동절기 한정 판매로 운영된 ‘소프트크림 벨기에 초코’를 올 겨울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해서 출시했다.

미니스톱의 ‘벨기에 초코 소프트크림’은 상시판매 요청이 꾸준히 있을 정도로 미니스톱의 인기 디저트 상품이다. 특히 올해는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인 갤러와 협업해 더 진하고 맛있는 초코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갤러는 43년 역사를 가진 벨기에 전통 초콜릿 브랜드로 벨기에 왕실이 인증한 초콜릿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 3000여 개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러는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고품질 초콜릿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갤러의 초콜릿을 사용한 ‘소프트크림 벨기에 초코’는 이전 소프트크림 벨기에 초코 대비 초콜릿 함량을 2배 증량하여 더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팀 박상환 MD는 “갤러와의 협업으로 진한 고급 초콜릿의 맛과 향을 미니스톱에서 소프트크림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며 “소프트크림 벨기에 초코는 한정 운영되는 만큼 고객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음껏 즐겨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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