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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신서면 농장서 ‘돼지열병’ 의심신고 접수

기사입력 : 2019.10.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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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방역시설을 줄지어 통과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경기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확진 농가는 총 14곳으로 늘게 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농장 주인은 4000여 마리 중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여 연천군에 신고했다. 신고 농장 반경 500m 내에는 돼지농장이 없었으며 500m~3㎞ 내에는 3개 농장에서 412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현재까지 ASF가 발생해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파주시 연다산동 ▲경기 연천군 백학면 ▲경기 김포시 통진읍 ▲파주시 적성면 ▲인천 강화군 송해면 ▲강화군 불은면 ▲강화군 삼산면 ▲강화군 강화읍 ▲강화군 하점면 ▲파주시 파평면 ▲파주시 적성면 ▲파주시 문산읍 ▲김포시 통진읍 등 13곳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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