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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 듀얼 아이 스파클러 ‘브로드웨이 쇼 듀엣’ 출시

2019-09-18 08:53:40

투쿨포스쿨, 듀얼 아이 스파클러 ‘브로드웨이 쇼 듀엣’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두 가지 타입의 어플리케이터를 하나에 담아 보다 손쉽게 물빛을 머금은 듯 영롱하게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듀얼 아이 스파클러 ‘다이노플라츠 브로드웨이 쇼 듀엣’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쿨포스쿨의 다이노플라츠는 ‘공룡’을 뜻하는 다이노와 ‘공간’을 뜻하는 독일어 플라츠의 합성어로, 건축가 하토리 산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뉴욕 시티를 활보하는 발칙한 공룡을 형상화한 메이크업 라인이다. 브랜드 고유의 예술적 감각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인 ‘다이라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다이노플라츠 브로드웨이 쇼 듀엣은 오랜 시간 처음 그대로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아이 글리터다. 촉촉한 수분 베이스의 스파클 펄이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밀착돼 가루 날림 및 건조함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홀용의 솜털 팁과 언더라인용 실리콘 팁까지 2 in 1 듀엣 팁이 탑재돼 쉽고 간단하게 글리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색상은 화려하게 빛나는 프리즘 글리터 ‘G01 스타릿 시티’와 투명하게 반짝이는 틴티드 쉬머의 ‘S01 코랄 퍼레이드’, ‘S02 온 스테이지’까지 총 3종이다. 가격은 1만 6천원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다이노플라츠 브로드웨이 쇼 듀엣은 가루 날림과 크리즈 현상으로 지저분해지기 쉬운 펄 섀도우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라며, “얇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강력한 밀착력은 물론, 용도에 따른 두 가지 팁으로 누구나 간단한 터치만으로 완성도 높은 글리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노플라츠 브로드웨이 쇼 듀엣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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