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협회장 정연송)은 9월 1일 영도 청학항만 바닷속 쓰레기 30톤 수거와 해양쓰레기 투기 금지 등 바다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수중정화 활동과 바다 살리기 캠페인 행사에는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해양특수구조단 전문잠수요원 30명과 봉사대원 70명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바닷속 폐기물을 인양할 수 있는 50톤 크레인 1대가 동원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올해 들어 수중정화 등 해양 정화 활동을 7회 실시해 폐기물 98톤을 수거했다.
부산지부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용호항만 바닷속 정화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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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올해 들어 수중정화 등 해양 정화 활동을 7회 실시해 폐기물 98톤을 수거했다.
부산지부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용호항만 바닷속 정화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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