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동래경찰서는 불법마사지 업소에서 불법영업 약점을 이용해 현금 등을 교부받은 피의자 5명을 공갈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의자 A씨(20)등 2명은 지난 8월 19일 오전 4시경 불법마사지 업소에서 약 10분간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문제로 시비,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2명을 들어오게 한 후 합동으로 협박 협박해 현금 10만원과 휴대폰을 교부받고 직원휴게실 가방에서 현금 110만원을 절취한 후 다른 1명이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주범 A씨는 구속하고 4명은 불구속입건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피의자 A씨(20)등 2명은 지난 8월 19일 오전 4시경 불법마사지 업소에서 약 10분간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문제로 시비,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2명을 들어오게 한 후 합동으로 협박 협박해 현금 10만원과 휴대폰을 교부받고 직원휴게실 가방에서 현금 110만원을 절취한 후 다른 1명이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혐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