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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모텔서 부패된 상태로 사망

2019-08-13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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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마크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부산진경찰서는 모텔 장기투숙자가 부패된 상태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월 12일 오후 6시45분경 부산진구 한 모텔 내에서 변사자 A씨(39)가 며칠째 모습을 보이지 않자 모텔 업주와 발견자(옆방투숙자)가 문을 열고 들어가 침대위에 부패된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A씨는 2개월 전에 장기 투숙한 자로서 아무런 하는 일도 없이 매일 술을 마셨고 혼자서 생활했다는 업주 진술이 있었다.

경찰은 모텔 내부 CCTV를 통해 A씨가 8월 3일 오후 7시경 방으로 들어간 후 밖으로 나온 사실이 없으며 다른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외부인 침입흔적이 없고 사망과 관련된 특이 외상을 발견치 못했으나 부패정도가 심해 사인불명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유족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와 사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 부검예정(8월 14일 오전 10시)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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