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8월 9일 오후 방학을 맞이한 자녀와 경남경찰청에 근무하는 엄마·아빠가 함께 ‘제빵체험과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찰관들과 가족 16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평소 대화가 부족한 부모와 자녀 간에 자연스런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뤄졌다.
가족과 함께 정성들여 구운 빵을 요양원에 전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식사를 돕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행사에 이어 8월 13일 ‘경찰역사 순례길 탐방’을 마련해 부모의 직장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경찰관들과 가족 16명이 참여했다.
가족과 함께 정성들여 구운 빵을 요양원에 전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식사를 돕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행사에 이어 8월 13일 ‘경찰역사 순례길 탐방’을 마련해 부모의 직장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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