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6월 24일 오후 4시 대구변회 5층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변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경 수사권 조정'(패스트트랙 상정 입법안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열렸다.
진행사회는 서정욱 인권위원회 위원장이, 토론사회는 순준수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다.
1주제는 김형곤 변호사가 '권력통제의 관점에서 본 개정법률안의 문제점'에 대해 발제했고, 2주제는 천주현 변호사가 '수사권조정과 인권'에 대해 발제했다.
지정토론에는 권영국 변호사와 김현익 변호사가 나섰다.
인권세미나는 종합토론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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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제는 김형곤 변호사가 '권력통제의 관점에서 본 개정법률안의 문제점'에 대해 발제했고, 2주제는 천주현 변호사가 '수사권조정과 인권'에 대해 발제했다.
지정토론에는 권영국 변호사와 김현익 변호사가 나섰다.
인권세미나는 종합토론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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