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법무부·검찰

범죄피해자돕는 나눔걷기 제6회 다링 행사

2019-06-15 15:10:34

범죄피해자를 위한 나눔걷기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이미지 확대보기
범죄피해자를 위한 나눔걷기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범죄피해자의 울타리가 되어 주자는 의미의 기부 캠페인인 다링(DaRing) 행사가 6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에서 열렸다.

‘다링(Daring)’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안에서 ‘모두’가 하나 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다링(DaRing) 행사는 나눔걷기를 통해 성금을 모아 피해자 지원 기금을 적립하는 캠페인이다.

이 행사는 법무부가 후원하고,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에스원이 공동주최했다.

행사에는 김오수 법무부차관을 비롯,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임석우 에스원 부사장 등 행사관계자, 그리고 피해자 및 일반시민 등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