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종합

피부 당김 없는 세안을 돕는 ‘수분 촉촉’ 클렌징 폼 아이템

2019-05-27 09:57:23

[로이슈 편도욱 기자] 5월은 봄철 미세먼지와 꽃가루, 점차 강해지는 자외선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 케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반복되는 자극으로 인해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건조해진 상태라면 스킨 케어의 첫 단계인 ‘클렌징’부터 적절한 제품을 사용해 관리해야 한다. 자연에서 유래한 유효 성분을 담거나 특별한 제형으로 세안 시 피부 속 수분을 촉촉히 지켜주는 네 가지 클렌징 폼을 소개한다.

■ 자작나무 수액이 촉촉한 세안을 돕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폼, 듀이트리 ‘더 클린 랩 헬씨 폼’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의 ‘더 클린 랩 헬씨 폼’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미네랄과 유효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한 ‘자작나무 수액’을 통해 세안 후 피부 당김을 최소화하고,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 유수분 밸런스 관리를 돕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이 제품은 코코넛에서 추출한 저자극 자연유래 세정 성분의 증가로 부드러운 세안을 돕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함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화해 지정 주의 성분 20가지를 배제하고 EWG Green 등급 원료를 함유한 것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저자극 클렌징에 도움을 준다. (충남대학병원 피부과 테스트 완료)

■ 찰진 전통 누룩 발효 거품으로 피부에 영양 보습막을 형성하는, 다나한 ‘본연진 누룩 클렌징 폼’

코스모코스 뷰티 브랜드 다나한의 ‘본연진 누룩 클렌징 폼’은 ‘진주 곡자 공업 연구소’의 전통 누룩 원료를 사용해 세안 시 조밀하고 쫀쫀한 누룩 거품을 만들어 피부 자극을 완화해주는 클렌저다. 진주산 앉은뱅이밀을 누룩 성분으로 발효한 뒤 제주 화산 암반수를 활용해 제조한 친환경 전통 누룩이 클렌징 단계에서 피부에 영양 보습막을 형성하고 촉촉함을 전해준다. 이와 더불어, 홍삼, 백봉령, 자감초, 후박, 감국 등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가꿔주는 성분들이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 또한 돕는다.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말차 파우더와 전초 콤플렉스로 피부를 튼튼하게, 연작 ‘전초 폼 클렌저’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 브랜드 연작의 ‘전초 폼 클렌저’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제주산 청정 녹차 햇잎을 말린 뒤 갈아서 만든 말차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에 투명함을 선사하는 폼 타입 클렌저다. 이 제품은 탁월한 세정력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 촉촉함 유지를 돕는다. 전초 폼 클렌저에는 연작의 핵심 성분 ‘전초 콤플렉스’가 들어 있는데, 이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함 홍삼을 발효한 효삼과 약재 침향, 항산화 물질과 향을 품을 치자 등으로 구성되어 민감해진 피부를 강화해준다.

■ 모공의 1/100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로 피부 깊숙이 세안 가능한,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딥 클렌징 폼’

해피바스의 ‘마이크로 미셀라 딥 클렌징 폼’은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연구 및 개발한 마이크로 미셀라 기술이 적용되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닦아낸다. 쫀쫀한 마이크로 거품으로 피부 깊숙이 세안을 도와주는 이 제품은 피지와 블랙헤드 제거, 모공 수 감소, 피부결 개선 등 8가지 모공 관련 고민 해결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검증했다. 무엇보다 미세한 입자를 통해 노폐물을 깔끔히 제거하면서도 피부에 수분은 촉촉히 남겨주는 점이 돋보인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