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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펌 첫 재단법인 동천, 6월 17일 10주년 행사

2019-05-25 11:16:12

10주년 포스터.(제공=동천)이미지 확대보기
10주년 포스터.(제공=동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2009년 6월 공익활동을 위해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6월 17일 오후 4시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1층 아모리스 강남점에서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익법운동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로펌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공익법운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동천 이희숙 상임변호사의 발표와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 사회혁신기업 더함 양동수 대표, 슬로워크 권오현 대표의 토론이 예정돼 있다.

그 외에 NPO운영 지원을 위해 만든 ‘NPO 셀프 체크리스트’ 웹페이지 소개와 공익법총서 5권 <사회복지법연구> 출판 기념, 그리고 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한다.

문의: (02-3404-7542/ dhku@bkl.co.kr)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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