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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밥 동무 김수용 25년 동안 살던 집에서 한끼 성공…시청률도 상승 성공, 8주만에 최고 기록

2019-04-25 11:49:10

[로이슈 편도욱 기자] JTBC ‘한끼줍쇼’ 4월 24일 방송에서 밥 동무로 출연한 김수용이 25년 동안 살았던 여의도 집에서 한끼에 성공하며 시청률 상승에도 성공했다. 이날 ‘한끼줍쇼’ 시청률은 3.5% (TNMS, 유료가입)을 기록했는데 최근 8주 만에 ‘한끼줍쇼’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김수용은 자신이 살던 때와 똑 같은 마루 장판, 벽지, 방문에 걸린 장식들을 그대로 유지 하고 있는 댁에서 감동적인 식사를 한끼 같이 했는데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주었다. 같이 밥 동무로 출연한 ‘자연인’ 이승윤은 비록 한끼에는 실패 했지만 강호동과 이경규와 함께 오랜 방송 추억이 가득한 여의도를 걸으며 추억 대 방출을 하며 재미를 더 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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