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선쿠션’이 화해 화장품 설문회를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 문항에서 97%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이번 설문은 화해 설문단 282명이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선쿠션’을 2주간 실제 사용한 후 평가했으며, 그 결과 97%가 ‘제품이 순하다’고 답했고, 95.4%가 ‘매일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또 ‘제품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는 답변에는 94.7%가 긍정적이었다. 이밖에도 ▲’사용 시, 눈이 시리지 않았다’ 98.94% ▲’사용 후 트러블이 나지 않았다’ 92.9% ▲‘휴대가 간편하다’ 99.29% 등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선쿠션’은 100% 무기자차 성분 함유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쿠션 형태로 제작돼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덧바르기에 좋다. 또 피부 온도 저하에 효과적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 성분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아 여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평소 여리고 민감한 피부로 인해 순한 선케어 제품을 찾으시는 고객들에게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선쿠션’이 순하고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EWG 그린 등급 성분을 함유해 궁중비책의 선케어 시리즈를 통해 안심하고 자외선 차단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